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미 식품의약국, 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FDA는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FDA는 12세 이상의 경증 또는 중간 정도의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 긴급사용을 허가했습니다.
이 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에 활용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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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3: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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