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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개최됐으며, 한국과 캐나다, 일본, 호주,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에서 참여했다.
참석자 대부분은 아프간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자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수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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