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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교원의 휴대전화 번호 노출에 따른 교권 침해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 교원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북교총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050 안심번호'를 교원에게 부여해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앱으로 통화 수신 시간 등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은 "공적 업무와 사적 업무를 구별할 수 있는 안심번호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해 교원들이 교육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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